오늘은 자칭 러블리즈의 청순, 섹시 담당이자 도도퀸이었던 이미주의 섹시 모먼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같이 Let's Go~
러블리즈는 청순 컨셉의 걸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주의 몸매는 그런 컨셉과 정반대로 너무 섹시했죠. 그래서 활동 초창기엔 많은 주목을 받는 멤버는 아니었습니다. 짤만 봐도 청순, 아련과는 거리가 멀죠. 러블리즈 팬들 사이에선 봉인되고 있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러블리즈도 여름과 섹시 컨셉들을 수용하게 됐고 이미주의 포텐이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짤만 봐도 물 만난 고기처럼 이미주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이때부터 섹시 여자 아이돌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됐습니다.
이런 섹시한 몸매를 그동안 꽁꽁 감춰야 했다니 ㅠㅠ 그래도 시간이 흘러 이미주의 매력을 모두가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예능에서도 맹활약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다소 억텐이라서 비호감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인정 받았고 1회성으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눈 여겨본 PD, MC들의 러브콜을 받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써 승승장구 하고 있죠. 근데 저런 예쁜 여직원이 있는 꿈의 직장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ㅠㅠ
이제는 러블리즈의 미주가 아닌 예능인, 연예인 이미주로써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유지한다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이미주 화이팅♡
